일본 사진작가 Miyoko Ihara는 그녀의 할머니인 미사 Misa와 지난 12년을 함께 해 온 오드아이(odd-eyed) 고양이 후쿠마루 Fukumaru의 일상을 찍어 책으로 펴냈다고 합니다. 몇몇 사진만 둘러보아도 "인생을 반려한다"는 의미를 진심으로 느낄 수 있군요. 참고로 오드아이 고양이는 한쪽 눈은 파란 색, 한쪽 눈은 초록/노랑/갈색 중 하나로 두 눈동자 색깔이 다른 고양이를 말한다고 합니다.
먹음직스러운 베이컨 스카프 (0) | 2012.11.27 |
---|---|
쥐를 닮아 슬픈 고양이 (0) | 2012.11.27 |
사는 게 지루하고 만사가 귀찮은 동물들 (0) | 2012.11.16 |
드럽게 산책하기 싫은 개 (0) | 2012.11.15 |
아기의 잠자는 자세 10선 (0) | 2012.11.15 |
반려견의 역할 (0) | 2012.11.13 |
브리짓 바르독 Brigitte Bardog (0) | 2012.11.12 |
외국 광고에 등장한 지.못.미. 헐리웃 스타들 (0)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