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얼굴인 이 개는 시베리아 사모예드 족의 이름을 딴 사모예드(Samoyed) 품종이라는군요.
이 유목민들이 순록을 치는 것을 돕기 위해 키우는 개인데 썰매를 끌기도 한답니다.
원산지는 러시아, 수명은 12~14년 정도구요,
품성은 쾌활, 강직, 사교적, 친근, 생기있고 경계근무에도 능하대요.
암컷의 키는 50-56cm 쯤 되고 수컷은 54-60cm쯤 되고,
몸무게는 암컷이 17-25kg, 수컷은 20-32.5kg 쯤 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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