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기상 캐스터
2012.10.29 by monan.stone
캐나다 진도 7.7의 강진에 이어 하와이에는 한때 쓰나미 우려가 있더니 이제는 미국 동부에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의 접근으로 북미지역이 난리라죠? 심상치않은 기상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마치 비 오는 날 박대기 기자 같군요.
동영상.동물.유머 2012. 10. 29.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