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들 집에 가 보면 이상하게 대형 세계 지도를 벽에 걸어두는 경우가 참 많아요. 교육적인 기능 때문인지, 아니면 제국주의 본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틀에 박힌 디자인이 흉해 보일 때도 많죠. 하지만 이런 지도 인테리어라면 나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멋지기까지 하네요.
3D 목재 서랍장 Causeway (0) | 2012.11.13 |
---|---|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의자 (0) | 2012.11.13 |
시소 책꽂이 (0) | 2012.11.12 |
화장실의 모든 것, '화장실문화공원' (0) | 2012.11.12 |
가구디자이너 브래드 피트 (0) | 2012.11.06 |
손뜨개 니트 목걸이 (0) | 2012.11.05 |
Shino Takeda의 도자기 미학 (0) | 2012.11.02 |
망사천으로 만든 초상화 (0) | 201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