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살된 가브리엘이 성숙한 누나로부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 지 조언을 듣는 장면입니다.
가브리엘의 표정이 썩 좋지만은 않네요. 이 누나는 요점을 콕 집어내죠.
"너 이제 곧 세 살이야. 좀더 강해져야 해!"
또한 가브리엘이 부모님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못살게 구는 나이많은 형들을 어떻게 피해야 하는 지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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