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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 윌 페럴의 투표 독려

    2012.11.05 by monan.stone

  • 오바마가 백인대통령인 이유

    2012.11.04 by monan.stone

  • 대선이 지겨운 아이

    2012.11.01 by monan.stone

윌 페럴의 투표 독려

크리스 락 Chris Rock 등, 미국 헐리우드 스타들의 투표 독려 및 공개지지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2/11/04 - [엔터테인먼트] - 오바마가 백인대통령인 이유 대선 때만 되면 역시 바쁜 스타는 윌 페럴 Will Ferrell이죠. 윌 페럴은 지난 2000년 대선이었던가요? 조지 W. 부시 흉내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죠. 분명 부시를 비꼬는 내용이었는데 윌 페럴의 패러디가 너무 웃겨서 오히려 부시 인기가 올라가 당선됐다는 설도 있었죠. 이 투표 독려 동영상은 오바마 유튜브 채널에 올라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투표 독려 뿐만 아니라 누군가의 공개지지선언이겠군요.

이슈.연예 2012. 11. 5. 08:38

오바마가 백인대통령인 이유

미국 대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밋 롬니 양 진영이 지금 이 때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은 역시 부동층의 향방입니다. 미국 영화배우이자 코미디언인 크리스 락 Chris Rock이 미국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 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이 부동층, 특히 백인 부동층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크리스 락은 아직 후보를 정하지 못한 백인들에게, 너무 고민하지 말고 그냥 가장 뼛속까지 백인인 대통령을 선택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그 뼛속까지 백인인 대통령이 바로 버락 오바마라는군요. (00:29부터 크리스 락의 메시지) 이유는 이렇습니다. 우선 버락 오바마의 청년시절 이름이 배리 오바마 Barry Obama인데 이 Barry라는 이름이 제프, ..

이슈.연예 2012. 11. 4. 15:30

대선이 지겨운 아이

미국도 대선이 한창이죠? 오는 11월 6일 투표를 앞두고 버락 오바마와 밋 롬니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TV, 라디오 등, 미디어에선 연일 대선 이슈로 쉴새없이 비슷한 얘기만 되풀이해대니 이 4살짜리 아비가일이 왕짜증이 났나봐요. 엄마랑 마트 다녀오는 길에 NPR(미국 공영라디오방송)을 듣다가 울음을 터뜨렸다는군요. 왜 우냐고 묻자, "브론코 바마(Bronco Bamma, 오바마를 잘못 부름)랑 밋 롬니, 질려죽겠어. I am tired of Bronco Bamma and Mitt Romney." 라고 했다는군요. 이에 NPR은 공식성명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아비가일과 더불어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우리도 대선이 끝나기만 기다리니, 며칠만, 정말 ..

동영상.동물.유머 2012. 11. 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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